최근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탑 100 버킷 리스트 휴가지로 이름을 올린 펀필드는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워터파크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펀필드는 호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입니다. 1985년에 오픈했는데 테마파크와 워터파크의 조합으로 가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4개의 프로슬라이드 워터 어트랙션과 함께, 펀필드는 가족 중심의 파크라는 평판을 굳혔습니다.
펀필드와 프로슬라이드는 2013년 세계 최장 길이의 캐논보울 워터 어트랙션, “타이푼”을 설치하면서부터 함께 일했습니다. 양사는 이후 7년동안 4개의 워터 어트랙션 설치를 진행했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으며 길이가 가장 긴 토네이도웨이브, 세계 최장 길이의 크라켄레이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호주에서 브랜드 평판이 있던 펀필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서 상징적인 기종 도입을 통해 시장 차별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가족형 엔터테인먼트를 위해서 프로슬라이드의 스릴 기종인 캐논보울 40과 토네이도웨이브 60을 선택했으며 프로슬라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디자인으로 협업했습니다. 펀필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즐거움을 손님들에게 선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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