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에탈랜드 아쿠아파크는 시실리 섬의 유일한 워터파크 입니다.
2001년 설립된 에탈랜드는 여름 기간동안 70일도 오픈하지 않지만 연간 30만 방문객을 기록합니다. 40에이커 크기의 워터파크는 어트랙션 업계의 파크마니아(2015년 베스트 파크)상과 트립어드바이저(으뜸 시설2013, 2014, 2015, 2016)상을 수상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타임지는 에탈랜드를 2013년 세계 탑20 워터파크로 선정했습니다.
4년 이상 관계를 이어가는 프로슬라이드와 에탈랜드는 4개의 상징적인 워터 어트랙션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프로슬라이드는 2016년에 콜로세움을 설치했는데, 유럽 최초의 베히모스보울 40 / 토네이도웨이브 60이었습니다. 수퍼 레드 캐논은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설치된 프로슬라이드의 수퍼 루프와 스카이박스 낙하 캡슐의 조합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워터파크 중 하나로 알려진 에탈랜드는 유럽에서 프로슬라이드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성장시켜줄 기회였습니다. 프로슬라이드는 독보적으로 맞춤 제작된 어트랙션 코스 개발과 함께 손님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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