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오픈때부터, 디즈니 타이푼 라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고 인기있는 워터파크 중 하나라는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일부로, 타이푼 라군은 리조트내 2개의 워터파크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폭풍이 휩쓸고 간 곳을 테마로 하기 때문에 타이푼 라군 파크에는 해상 잔해물들이 널려 있습니다. 파크 곳곳의 수로, 강, 급류는 프로슬라이드 워터 어트랙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환경입니다.
프로슬라이드는 디즈니가 워터파크 시장을 개척하려고 했던 1988년부터 함께 일해왔습니다. 디즈니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사가 프로슬라이드였습니다. 타이푼 라군에 8가지 대표 워터 어트랙션을 제공했으며 이때 프로슬라이드 최초의 프리폴과 자이언트 트위스터가 탄생했습니다.
1988년 타이푼 라군에 설치된 프로슬라이드의 첫 번째 어트랙션 세트는 디즈니처럼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엔터테인먼트가 되기 위해 세심한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타이푼 라군을 찾는 손님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디즈니와 프로슬라이드가 다시 협업하여 한번도 경험 해 본적 없는 새로운 가족 모험인 파워리버를 타이푼 라군에 탄생시켰습니다. 파워리버는 라이드업 컨베이어를 사용해 타워가 필요 없는 5인승 라이드 입니다. 파워리버는 친구와 가족들이 테마에 몰입되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디즈니 손님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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